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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a_Kaya

조심하세요! 이 뱜은 당신의 체온을 빼앗아갑니다. ... 네 물론 시려울 정도로만요! "이 뱜뱜의 정식명칭은 롤링뱜입니다. 간단하게 뱀 형상을 하고있는 이 개체들이 몸을 빙글빙글 말고있기 때문에 간단히 지어진 이름이죠" 그럼 그냥 뱀인가요? "아뇨 일반 뱀하고는 특징이 좀 달라요. 예시로 개체 하나를 봅시다" "이 개체는 보면 일반 뱀들과 다르게 등줄기가 다 털로 덮혀있죠. 비늘은 배부분에밖에 없는 것 같군요" 어, 그러고보니 뿔하고.. 귀도 달렸네요? "눈썰미가 좋네요! 이 롤링뱜은 여러 동물을 닮은 귀를 필수로 가지고 있고 종종 뿔이 달린 애들도 발견되는 것 같아요. 모두 저희가 보호하고 있답니다" 그럼 다른 특징은 없나요? "롤링뱜의 가장 큰 특징으로는 바로 생물의 식사방법과는 다르..

본 종족은 카야(@Kya_Kaya_T)의 자작종족입니다.허락 없이 디자인의 외형, 설정 등을 무단 도용하는 행위를 금합니다.자세한 사항은 개인공지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Kya 개인공지 :: https://kya-kaya.tistory.com/12 헤라핌(Halophim). 헤라핌은 흔히 인간들이 '천사'라고 부르는 측에 속하는 종족이다. 신성한 힘을 사용하고, 스스로 각자 성스럽게 여기는 것들이 존재하며, 가히 천사라 부를만한 능력을 지니고 있다. -이들은 하얀 베이스의 털을 지니고 있으며 기본적으로 날개의 색이 최소 2가지 이상으로 나뉜다. -총 1쌍의 헤일로와, 4쌍의 날개를 지니고 있으며 헤일로는 귀와 꼬리, 날개는 두상에 1쌍 허리에 3쌍을 지니고 있다. 간혹 헤일로, 날개의..

: 無製狼龍(무제낭룡) :이들은 얼핏 보기에 늑대와 닮았으나 커다란 날개와 한 쌍 이상의 큰 뿔, 그리고 위압적으로 뿜어져나오는 연기가 가히 압도적으로 다가왔다. 그들은 어디에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걸까? 확실한 것은, 그들이 지나간 자리는 마치, 자연재해라도 일어난 듯 망가져 있었다.이 존재만으로도 주변 일대를 다 파괴할 수 있을만한 힘을 가진 이들은 그 힘이 신과도 같다는 이야기가 오갔으며, 그 때문에 감히 인간이 이름을 정해 인간들의 입에 오르내리게 할 수 없었다. 이름없는 늑대를 닮은 드래곤의 형태를 한 이들은 그저, 無製狼龍이라 알려진다.같은 속성의 무제낭룡이 죽어야만 동일한 속성의 개체가 탄생한다. 비슷한 속성이 존재할 순 있어도 같은 속성은 둘 이상이 존재하지 않는다.한 속성의 개체가 죽음에..

(tirano del mar)(메모!)뱀+해양생물+이중턱+촉수를 가진 마족계열.대체적으로 불같은 성격을 지니고 있으나 개체마다의 차이는 조금씩 존재한다. 대부분 팔이 없고, 여러쌍의 촉수를 가졌으며 촉수를 팔처럼 자유롭게 사용하는 종족이다. 촉수의 모양은 기본적으로 매끈하고 길게 뻗어있으나, 모양을 자유자재로 변형할 수 있다.(ex. 길이를 마음대로 늘리기, 손 모양으로 만들기 등)티델마의 모든 개체는 눈이 존재하지 않는다. 눈이 없어도 평범하게 앞을 볼 수 있으며 박쥐와 비슷한 것으로 보인다.두상에는 한쌍 이상의 커다란 뿔이 존재하며 이 뿔을 제외하고 몸 곳곳에 자잘한 뿔이 자라난다. 두상의 뿔보단 크지 않다.기다랗게 쭉 뻗은 매끈한 해양생물의 꼬리두상부터 허리, 목 부분에만 존재하는 풍성한 투톤색의 ..

본 종족은 카야(@Kya_Kaya_T)의 자작종족입니다.허락없이 디자인의 외형, 설정 등을 무단 도용하는 행위를 금합니다.자세한 사항은 개인공지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Kya 개인공지 :: cafe.naver.com/designadc/354 ▶ 포이핀의 주 서식지는 물가입니다. 하지만 물만 있다면 육지에서의 생활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포이핀(메모) 털이 없이 매끈한 비늘피부를 가지고 있으며 몸에 필수적으로 독이 들어있는 지느러미를 가지고 있다. 그 지느러미는 어디에도 날 수 있으면 그 독의 치사량은 각 개체마다 다양한 편 몸에 뿔이 나있는 개체도 있다! 얼굴에 고양이같은 수염이 나는 친구들 주로 육지에서 서식하느냐, 물 속에서 서식하느냐에 따라 생김새의 특징이 조금씩 다른 편이며 육지에 살..

올스페런(Allsperen) "반갑습니다 연구소장님. 올스페런의 연구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통칭, 올스페런이라고 불리는 그들은, 어디서 태어나고 나타났는지, 본래 서식지가 어디였는지 알아낼 수 없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이들은 어디선가 갑작스럽게 나타나 마음에 든 대상과의 계약을 하러 다가오기 때문입니다. 마치... 사역마들과도 비슷한 느낌으로 보입니다. 마계에서 오기라도 했다는 건지.. 이 부분에 대해선 알아내지 못한 점 참고해주시 바랍니다. 이들은 상대가 어떤 종족인지 따지지 않고, 그게 누구일지라도 그들의 마음에 든 자와 계약을 시도했고, 계약을 하고 나면 그들의 소원을 들어준다고 합니다. 그 소원이 어떤 것이라 할지라도요. 뭐... 그 한계에 대해선 아직 연구 중에 있습니다. 무리한 소원...

Gyuron :: 규론 본 종족은 카야(@Kya_Kaya_T)의 자작종족입니다. 허락없이 디자인의 외형, 설정 등을 무단 도용하는 행위를 금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개인공지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Kya 개인공지 :: cafe.naver.com/designadc/354 ▶ 이 종족은 규론종족들만이 사는 자그마한 마을이 있습니다. 외부로부터 잘 숨겨져 있으며 타 종족들에게 눈에 띄지 않도록 결계의 능력을 가진 규론들이 대를 이어가며 마을을 수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규론들이 이 마을에서 사는 것은 아닙니다. 여행을 좋아하거나, 타 종족과의 교류를 원하거나, 그 외에 다른 목표를 가지고 마을을 떠나온 규론들이 존재하며, 우리가 만나는 모든 규론들은 모두 마을을 떠나온 규론입니다. ▶타 종족과의 교배는..